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더랜드 2/장소 (문단 편집) === 무한한 고통의 소굴 (Lairs of Infinite Agony) === [[파일:external/orcz.com/400px-Bl2cultlairmap.jpg]] [[파일:9cZnL9S.jpg]] 증오의 그림자에서 다리를 통해 올 수 있다. [[핸섬 잭|핸섬한 마법사]]의 트랩에 걸려서 빠지는 지하 감옥 계열의 맵. 스토리 진행 시 함정 발판 위에서 함정 발동 레버를 당기는 방식으로 트랩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그런데 함정 발판 위가 아니라 안전한 바닥에서 교묘하게 레버만 살짝 보이도록 각도를 맞춰서 레버를 조작하면 시스템 메세지로 '진행을 위해선 모든 플레이어가 모여 있어야 합니다' 가 뜸과 동시에 모데카이가 '잠깐. 우리 꼭 같이 서 있어야 해? 이거 만지면 함정 바닥 나오고 막 그러는거 아니야?'라며 의심하는데, 티나는 '이건 핸섬 마법사의 함정이 아니야. 핸섬 마법사는 함정문 같은거 안열어' 라며 거짓말을 하는 대화문을 들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게이머들은 발판 위에서 레버를 조작해서 밑으로 추락하는 전개가 일반적이라 듣기 힘든 희귀한 대화문. 맵 자체는 거의 모든 판타지물에서 볼수있는 던전이며 주로 나오는 적~~이라기보단 나오는 적의 전부~~으로는 거미, 해골 그리고 마법사들이 있다. 화면에 보이는 트랩은 서로 교차로 움직이며 플레이어를 압사시키는 즉사트랩인데 이게 타이밍이 묘해서 자칫 잘못하면 소지금을 부활비용으로 탕진할 수 있으니 주의. 처음이라면 몇 번이나 시행착오를 겪어야할지도 모른다.[* 팁이라면 트랩이 4개인데,↑↓↑↓ 또는 ↓↑↓↑일때 뛰어가야 한다.전부 위로 올라가거나 전부 밑으로 내려가려 할 떈 가지 말 것.아무리 당신이 신컨이라도 마지막 트랩쯤에 걸려서 즉사할 것이다.하도 빡치는 구조인걸 제작진도 아는지,한번 깨면 더 이상 이 트랩은 작동을 안한다.(..)] 증오의 그림자와는 달리 이번 DLC의 레이드 보스인 파괴의 고대용들과 싸우기 위해 자주 오는 곳이다. 이 맵은 생각보다 큰데 그 이유는 바로 많은 층수 때문. 이 맵의 보스는 [[가디언 엔젤|마법사의 딸]]이며 마법사의 딸을 쓰러트리면 용의 요새로 나가는 길이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